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퍼웨어/목록/출시 완료 (문단 편집) == 과학 / 연구개발 분야 == * [[태양전지]]의 상용화 및 대중화 (100년 이상) 최초의 태양전지는 [[1883년]]에 개발되었지만 본격적인 대중화는 1990년대부터 진행되었다. * 활자 및 인쇄술 (최소 2500년 이상) 자세한 건 [[파에스토스 원반]] 항목 참조. * 상업용 [[증기기관]](1700년 이상) 1세기 인물인 [[헤론]]이 세계 최초라고 알려진 증기기관을 개발한 이후 한참 뒤인 1776년 첫 상업용 증기기관이 탄생하었다. * [[백열등|백열전구]] 상용화 (40년) 최초의 백열전구는 1835년에 개발되었으나 수명 문제로 인해 1875년이 되어서야 상용화에 성공하였다. * [[SLS 로켓]] (11년) 2011년 [[우주왕복선]]이 퇴역할 즈음부터 ‘우주왕복선 기반 발사체(SDLV)’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으며 [[2017년]] 첫 발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. 그러나 [[NASA]]의 예산 부족으로 인한 자금난과, 늘어만 가는 개발 비용 때문에 한때 예상 1회 발사 비용이 50억 달러(!)에 이르렀으며 대다수의 민주당 의원들과 [[스페이스X]] 지지자들에게 [[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]]과 함께 2010년대 [[NASA]]를 말아먹는 [[역적]] 취급을 받았다. 설상가상으로 민간 우주기업 [[스페이스X]]가 [[스타십(스페이스X)|스타십]]이라는 [[크고 아름다운]] 우주여객선 개발에 나서면서 한때 프로젝트 취소 위기가 있었으나, [[2019년]] [[아르테미스 계획]]이 정부 승인을 받았고 2019년 말 실물이 완성되면서 베이퍼웨어를 벗어났다. 그러나 지상 연소 테스트와, [[오리온 우주선]] 제작이 완료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려 첫 발사인 [[아르테미스 1]] 미션은 2022년으로 예정되어 있다. * [[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]] (19년) - 2002년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2007년에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지속적으로 연기되어 2019년 말에 겨우 완성되었다. 이후 2021년 3월에 발사 예정이었지만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등의 영향으로 각종 테스트가 지연되었고, 당초 발사일로 예정되었던 2021년 12월 22일에서 기상 문제로 총 사흘이 더 연기되어 2021년 12월 25일 발사가 확정되었으며, 이후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운용되고 있다. * [[독감]] 백신 상용화 (100년) * [[인공신경망]] (60년 이상) 최초로 구상되고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건 1940~1950년대였지만 2010대에 와서야 대중적으로 알려질 정도로 각광받게 되었다. 옛날에는 컴퓨터의 연산력이 많이 부족해서 제대로 써먹기 어려웠기 때문. * [[3D 프린터]] 대중화 (30년 이상) 1980년대부터 연구개발이 진행되었으나, 2010년대 이전까지는 대중화가 지지부진했다. * [[이차 전지#나트륨 이온 전지|나트륨 이온 전지]] 상용화 (40년 이상) 1980년대부터 연구개발이 진행되었으나, 리튬 이온 전지가 큰 성공을 거두자 개발이 중단되었다. 그러나 이후 탄소 중립 등을 이슈로 전기자동차, 에너지 저장 장치 등 리튬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리튬 자원의 부족 문제가 대두되자 2010년대부터 연구개발이 재개되었으며, [[2023년]] 상용화되었다. 또한 2023년 7월부터는 해외 한정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기 시작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